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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최대 35% 페널티 받고도"...與 지역구 현역 전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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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천 심사의 반환점을 돈 국민의힘이 첫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최대 35% 감산 페널티에도 불구하고, 지역구 현역이 모두 승리하며 '현역 물갈이' 폭이 적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임성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3일부터 이틀 동안 1차 경선을 치른 국민의힘이 지역구 19곳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지역구 현역 의원들의 강세가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