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8 (일)

'쌍특검법' 29일 재표결‥"죄 있으면 수사" "총선용 악법"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 이른바 쌍특검법에 대한 재표결이 오는 29일 이뤄집니다.

민주당은 죄가 있으면 수사가 당연하다고 했고, 국민의힘은 총선용 악법이라며 반대를 분명히 했습니다.

박윤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법은 180명 찬성으로 통과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