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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병원 떠나는 전공의들 늘어…환자·병원 피해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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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떠나는 전공의들 늘어…환자·병원 피해 누적

[앵커]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의료현장을 떠나면서 환자와 가족들의 피해가 쌓이고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와 정부의 대치도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21일 기준 주요 100개 수련병원 소속 전공의의 74.4%인 9,275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하루 새 459명이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