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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중도층선 우위지만…미 공화 대선주자 헤일리, 고향서도 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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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층선 우위지만…미 공화 대선주자 헤일리, 고향서도 밀리나

[앵커]

미국 공화당의 대선후보를 노리는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는 오는 24일 열리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예비선거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자신의 고향이자 정치적 텃밭이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이곳에서도 판세를 뒤집긴 어려울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황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예비선거에 자신감을 보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