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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의료재난 '심각' 단계 격상 시 보건소 연장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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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재난 '심각' 단계 격상 시 보건소 연장 진료

[앵커]

의료계 집단행동이 현실화하는 상황에 서울 25개 자치구 보건소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전공의가 근무 중인 수련병원에 커지는 공백을 메우려는 건데요.

보건의료재난 위기 '심각' 단계가 되면 평일 연장 진료에 들어갑니다.

강남구 보건소로 가보겠습니다.

이화영 기자.

[기자]

네,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