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8 (일)

[정치쇼] 김용남 "결별 대단히 아쉽다…새미래와 원수지면 안 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대단히 아쉽다…낙과받을 제3지대 그릇 작아져
- 새미래는 여의도, 개혁신당은 당산…사무실도 달라
- 소통 부족했고 초조함에 신경 날카로워진 듯
- 이준석 기획? 정치적 이득 없는 데 왜 파기하나
- 지적한 건 맞지만 통합 일부러 깰 정돈 아냐
- 조응천·이원욱, 선거 위해 이준석 택한 듯
- 개혁신당 철저히 중도 지향, 중산층·서민 위해
- 與 현역 컷오프 없어 놀라, 韓 전략 달리 쓰는 듯
- 새미래와 연대? 냉각기 필요…원수지면 안 돼
- 이준석 동탄 출마? 가능성 중 하나인 것 틀림없어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4년 2월 21일 (수)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김용남 개혁신당 정책위의장


▷김태현 : 결국 잘못된 만남이었을까요? 통합선언 11일 만에 개혁신당의 이낙연 공동대표가 새로운미래로 돌아가겠다 결별선언을 했습니다. 오늘 두 번째 이너뷰는 개혁신당의 김용남 정책위의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용남 : 안녕하세요. 김용남입니다.

▷김태현 : 구 개혁신당에서도 천아용인 네 사람 중에서 제가 알기로는 김용남 정책위의장이 대표적인 통합파였잖아요.

▶김용남 : 그렇지요. 제가 통합협상 대표도 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