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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빅텐트, 지지세 확장할 것" 18%...'분열'에 기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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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개혁신당으로 헤쳐모였던 이낙연·이준석 대표의 갈등이 불과 며칠 전 불거지기 시작하면서 통합 효과에 대한 기대도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른바 빅텐트의 지지세가 확장할 것이라고 응답한 유권자는 18%에 그쳤습니다.

이어서, 조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YTN은 이준석, 이낙연 공동대표가 결별하기 전에, 제3 지대 통합이 얼마나 영향력을 발휘할지 유권자 생각을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