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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3백억 대 임금 체불' 대유위니아 회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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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3백억 원이 넘는 임금 체불 혐의를 받는 박영우 대유 위니아그룹 회장이 어젯밤 구속됐습니다.

또 경기도 이천의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는 등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홍의표 기자입니다.

◀ 리포트 ▶

347억 원에 달하는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한 혐의를 받는 박영우 대유위니아 그룹 회장.

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으로 향하면서도 기자들의 질문에는 묵묵부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