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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와글와글] 아이 주의줬다가‥욕설 듣고 폭행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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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아이가 소란을 피워도 부모가 방치해 갈등을 겪는 사례가 심심치 않게 전해지고 있는데요.

최근 한 자영업자 커뮤니티에는 한 70대 식당 직원이 소리 지르는 아이에게 주의를 줬다가, 아이 엄마에게 욕설을 듣고 폭행까지 당했다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공분이 이어졌습니다.

글쓴이는 식당을 운영하는 가게 주인인데요.

손님으로 온 아이가 테이블을 정리하는 70대 직원에게 소리를 질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