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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與 종로에 최재형 공천 확정...김기현·김은혜는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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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이 4월 총선을 앞두고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서울 종로에 현역인 최재형 의원을 단수 후보자로 결정했습니다.

김기현 전 대표와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경선을 치르도록 했습니다.

조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주 공천 면접심사를 모두 마친 국민의힘은 추가로 단수공천과 경선 지역구를 발표했습니다.

[정영환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 13개 선거구에 단수 후보자를, 17개 선거구를 경선 지역으로, 그리고 1개 선거구를 우선 추천 지역으로 선정하고 후보를 의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