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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세상만사] (우크라이나) 전쟁 중에 장수를 바꾸지 말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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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7일 우크라이나 동부의 최대 격전지

-'아우디이우카는 우크라이나 영토이다'

-2023. 4월 18일 아우디이우카

-아우디이우카를 시찰하러 온 젤렌스키 대통령

-8개월 뒤 아우디이우카를 다시 찾은 젤렌스키 대통령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 : 우크라아나 국민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우크라이나의 모든 최전선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서 있는 아우디이우카를 우리 아들들이 방어하고 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각별하게 생각했던 아우디이우카

-2024년 2월 17일 아우디이우카에서 퇴각을 준비하는 아조우 연대

-퇴각 명령이 내려진 후 장갑차를 기다리는 우크라이나 병사

-시르스키 우크라이나 총사령관 아우디이우카에서 병력 철수 인정

-참모총장이 된 지 한 달도 안 돼 참담한 패배를 경험한 시르스키 총사령관

-전쟁 중에 참모총장을 바꾼 게 화근이 된 것일까?

-전략적 요충지 빼앗기고

-우방국의 지원과 관심도 시들해진 상황

-젤렌스키 대통령과 군 수뇌부는 모든 게 무기 부족 때문이라고 강변하는 중

#우크라이나_아우디이우카에서_퇴각 #시르스키_참모총장

YTN 방병삼 (bangb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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