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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中 전기차 귀경...충전 로봇에 '1초1km' 초고속 충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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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은 여드레 동안의 춘절 연휴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귀경행렬'이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차를 몰고 장거리 운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양한 충전 인프라로 뒷받침한다고 합니다.

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기자]
누적 90억의 인구 대이동이 이뤄진다는 올해 춘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에 힘입어 전체의 80%에 달하는 72억 명이 자가용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