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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與 영남권 공천 면접...현역 물갈이 폭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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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과 경기 등 주요 지역의 단수공천 후보를 발표한 국민의힘이 전통적 지지 기반인 영남권 공천 면접에 들어갔습니다.

현역의원이 가장 많은 만큼, 이른바 '물갈이' 폭도 클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박광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예선 통과를 노리는 국민의힘 영남권 후보자에 대한 '대면 평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경남·경북과 부산·울산·대구 지역 면접이 어제(16일)와 오늘 이틀 동안 진행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