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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여야, 설 메시지 '민생' 강조...제3지대 통합 정당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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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함형건 앵커
■ 출연 : 이종훈 정치평론가,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설 연휴 첫날, 전격 성사된 제3지대 '빅텐트'에 정치권의 관심이모아지고 있습니다. 거대 양당은 총선을 앞둔 이합집산이라 평가절하하면서도 여론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인데요.오늘 여야는 '민생'을 강조하는 명절 메시지를 내놓으며 여론전을 이어갔습니다. 60일 앞으로 다가온 4.10 총선 구도. 이종훈 정치평론가,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와 함께 분석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야 설 명절 메시지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여야 모두 민생을 강조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상대편에 대한 비판도 빼놓지 않았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