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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탐사보도 뉴스프리즘] 딥페이크 음란물 놔뒀다간 'N번방 우후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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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뉴스프리즘] 딥페이크 음란물 놔뒀다간 'N번방 우후죽순'

[오프닝: 이광빈 기자]

안녕하십니까. 이광빈입니다. 우리 사회의 문제점들을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모색하는 뉴스프리즘 시작합니다. 이번주 뉴스프리즘이 풀어갈 이슈, 함께 보시겠습니다.

[영상구성]

[이광빈 기자]

유명 팝스타 얼굴에 음란물을 입힌 '딥페이크'의 확산은 전 세계를 바짝 긴장하게 만들었습니다. 딥페이크 규제에 대한 필요성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관련 업계들도 앞다퉈 대책 마련에 고심 중입니다. 황정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