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설 맞아 전통문화 체험..."방패연 만들기 삼매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설날을 맞아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함께 명절 보내고 계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집에서 차례를 준비하는 가족도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 연이나 윷을 만들면서 명절을 즐기는 가족들도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안동준 기자!

[기자]
북촌 문화센터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수업이 진행되고 있네요.

뭘 만드는 곳인가요?

[기자]
네, 이곳은 한국의 대표적인 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