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尹 신년대담에...野 "사과 없이 뻔뻔"·與 "진솔한 생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7일) KBS 녹화 대담에서 밝힌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논란에 대한 입장을 두고 여야 반응은 크게 엇갈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사과 없는 뻔뻔한 태도라며 혹평했지만, 국민의힘은 진솔한 생각을 밝혔다고 평가했습니다.

국회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준엽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앵커]
어제 대통령 대담에 대한 여야 반응 전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