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본 감독 신작 '아가일'
"한국엔 뛰어난 감독을 많아"
할리우드 배우 헨리 카빌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킹스맨' 시리즈를 만든 매튜 본 감독의 신작 '아가일'을 소개하기 위해서입니다.
헨리 카빌은 영화 '슈퍼맨'과 넷플릭스 드라마 '위쳐'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함께 온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와 샘 록웰은 K-하트와 볼 하트를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다음 달 개봉을 앞둔 영화 '아가일' 제작진은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한국을 찾았습니다. 첫 시사회도 미국이 아닌 한국서 열렸습니다.
헨리 카빌은 영화 '슈퍼맨'과 넷플릭스 드라마 '위쳐'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함께 온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와 샘 록웰은 K-하트와 볼 하트를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다음 달 개봉을 앞둔 영화 '아가일' 제작진은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한국을 찾았습니다. 첫 시사회도 미국이 아닌 한국서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