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주춤했던 빈대 신고 다시 늘어…"가정집은 이렇게 대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그동안 주춤하던 빈대 발생 신고가 이달 들어 다시 늘어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이달 18일부터 일주일간 신고된 70여 건 가운데, 47건은 실제 빈대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빈대가 가장 많이 나타난 곳은 가정집이었던 만큼, 질병청은 가정에서 빈대를 발견하면 스팀 청소기 등으로 고열을 분사하거나 청소기로 빨아들이라고 권고했습니다.

임예은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