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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영상] 한동훈이 직접 한 명 한 명 소개한 '팀 한동훈'…"사극은 최수종 것, 삼국지 정치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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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29일) "우리 사회에 격이 맞는 명분과 원칙을 지키면서도 이기겠다는 우리의 결심이 오히려 우리를 승리하게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첫 비대위 회의에서 "우리는 동료 시민과 나라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이기기 위해 모였지만, 그 과정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전력을 다 동원하겠지만, 그럼에도 한 발은 반드시 '공공선'이라는 명분과 원칙에서 떼지 않겠다는 약속, '피봇플레이'를 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