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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무리한 수사 아니었다" 반박…배우 이선균 오늘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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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배우 이선균 씨를 수사해 온 경찰이 이 씨의 사망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면서, 무리한 수사였다는 비판에는 법적 절차를 따라 수사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선균 씨의 발인은 오늘(29일) 정오에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최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이선균 씨가 숨지고 하루 만에 수사를 진행했던 인천경찰청이 긴급 브리핑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