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8 (일)

참사 책임은 떠넘기고, 특별법은 기약 없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10.29 이태원참사'가 발생한 지 4백여 일이 지났지만, 관련 재판은 지지부진합니다.

피고인들은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고,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도 올해 안에 처리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차현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달 용산구에서 열린 농구대회 현수막.

협회가 만든 시안에는 10.29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별이 있었는데, 최종 삭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