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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정세균 "원래 통합론자"...'3총리 연대설'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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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론'과 함께 정세균·김부겸 전 총리와의 이른바 '3총리 연대설'이 부각된 가운데, 정 전 총리는 자신은 항상 통합론자였다며 연대설에 선을 그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어제(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김영주 부의장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총리 연대설에 실체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런 거 없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