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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뉴스큐] 김희정 "공관위가 바통 터치" vs 박수현 "발목 잡을 국정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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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냐, 공관위가 바통터치"

김희정 "경선불복? 이낙연, 온건한 민주당 어른"

김희정 "李, 입맛에 맞는 인재 영입…중원 경쟁 어려워"

박수현 "혁신위 조기 종료, 尹에게 최종 책임"

박수현 "李, 이낙연 등 포용하는 노력 깊게 해야"

박수현 "민주당이 발목? 발목 잡을 국정 보여주길"

■ 진행 : 이광연 앵커
■ 출연 : 김희정 전 국회의원,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큐]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내년 총선을 4개월여 앞두고 여야 모두 내부 균열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선 김기현 대표의 거취를 놓고 공방이 거세지고 있는 분위기고 또 민주당에서는 계파 갈등이 더욱 격화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김희정 전 국회의원,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두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