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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하마스, 지금 투항하라"‥"협상 없이 인질 못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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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스라엘군에 여전히 저항 중인 하마스 대원들을 향해 "이제 끝났다"며 "지금 투항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하마스와 전쟁 65일째인 현지시간 10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난 며칠간 수십명의 하마스 테러범이 우리 군에 투항했다, 이것은 하마스의 끝이 시작된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