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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한국 없이 안돼"... 사우디가 한국 회사에 러브콜하는 이유 [이게 웬 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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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은 한국-사우디 건설 협력 50주년이 되는 해!
이를 기념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0월 사우디, 카타르 순방을 다녀왔는데요

지난 1월 UAE 방문까지 합하면 중동 빅 3 국가 순방을 모두 마친 셈!

그런데 이번 순방 당시 중동이 한국에 보내는 러브콜은 어마 무시했다고?
빈 살만 왕세자가 직접 운전해 윤 대통령과 회담을 갖는 등 극진한 귀빈 대접은 물론 한국 기업의 진출까지 마련했다는데

포스트 오일시대를 준비하는 중동, 한국에 이렇게나 잘해주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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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제작지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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