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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뉴스야?!] 인재영입 기준은 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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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스야 시작합니다. 정치부 김하림 기자 나왔습니다. 김기자, 첫 번째 물음표 볼까요?

기자>
첫 번째 물음표는 "인재영입 기준은 셀럽?"입니다.

앵커>
정치권에서 총선을 앞두고 인재영입전이 시작됐는데, 유명인이 영입 기준이란 건가요?

기자>
'셀럽'은 셀러브리티, 즉 대중에게 인기를 끄는 영향력 있는 유명인을 뜻하는 줄임말이죠. 정치권에 몸 담은 적 없는 참신한 인물 중에 고르려다보니 역경을 극복하거나 미지의 영역에 도전한 이력 등 소위 '스토리' 있는 인물이 영입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