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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여야 인재영입 전쟁…스타성 좇다 역풍 맞은 '잔혹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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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의 시선을 끌기 위한 여야의 인재 영입 경쟁도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역대 인재 영입 과정을 보면 대중적인 인지도와 스타성에만 집중하다 정작 소홀한 인사 검증으로 역풍을 맞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강희연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 11월 13일) : 훌륭한 인재들을 발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철규/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 (어제) : 국민 인재를 모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