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8 (일)

"세월호 참사 다시 없어야"…진도 국민해양안전관 개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월호 참사 다시 없어야"…진도 국민해양안전관 개관

[생생 네트워크]

[앵커]

300명이 넘는 희생자가 발생한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넉달여 앞두고 있는데요.

전남 진도 팽목항 인근에 희생자를 추모하고 해양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국민해양안전관이 들어섰습니다.

김경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세월호 참사 현장을 향해 헌화하고 있는 조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