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8 (금)

강도형 후보자 "젊은 시절 성숙하지 못한 행동...반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음주운전과 폭력 이력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강 후보자는 오늘(8일) 오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젊은 시절 성숙하지 못했던 판단과 행동에 대해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자신의 불찰이며 국무위원 후보자로서 국민께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