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영상기획팀 '양성평등 미디어상' 최우수상 수상

일상 속에서 이뤄지는 성차별 실태를 알린 YTN의 '우리 사회의 성 평등 기획 연속보도'가 제25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양성평등 미디어상 심사위원회는 YTN 영상기획팀 최광현·이승창·강보경·정태우 영상기획팀 기자의 '성평등 기획 연속 보도'가 우리 사회 성차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 의제화시켰다며 최우수상에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스물다섯 번째를 맞은 미디어상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대중매체 작품들을 격려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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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미디어상 심사위원회는 YTN 영상기획팀 최광현·이승창·강보경·정태우 영상기획팀 기자의 '성평등 기획 연속 보도'가 우리 사회 성차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 의제화시켰다며 최우수상에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