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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김기현·인요한 회동 20분 만에 종료..."혁신안 바로 수용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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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진과 주류 의원들의 희생을 요구한 혁신안을 두고 파열음을 냈던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만났습니다.

혁신안 수용 여부를 둘러싼 갈등이 봉합될지 관심이었는데 일단 회동은 20분 만에 끝났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경수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앵커]
김기현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회동 어떻게 됐습니까?

[기자]
앞서 오후 5시부터 국회 국민의힘 당 대표실에서 이뤄진 김기현 대표와 인요한 위원장 간담회는 20분 만에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