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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명품 반값 골프채"‥'짝퉁' 760세트 중고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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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유명 브랜드 제품을 위조한 중국산 골프채를 정품으로 속여 판 밀수업자가 붙잡혔습니다.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산 위조품을 국내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되파는 방식으로 범행을 벌였습니다.

김정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사무실 한 켠에 골프채가 가방째 가득 세워져있습니다.

[영장 집행 사무관]
"영장 집행하겠습니다. 혐의 부분은 관세법 위반 부분하고 상표법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