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제11회 서울 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을 내일(6일)부터 12일까지 종로구 서울관광플라자 1층 여행자 카페에 전시합니다.
시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23개 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연필에 지하철역 표지판 형상을 접목한 '지하철역 표지판 연필', 간장을 입힌 디저트 '간장카라멜'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진행하는 '송현동 솔빛 축제'에서도 구매 가능합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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