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8 (일)

與 "국정운영 새 동력 기대...청문회 초당적 협력 당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이 개각을 단행하자 국정운영의 새로운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의 초당적인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오늘(4일) 논평에서 이번 개각엔 오직 국민과 민생을 위해 일하는 정부로, 국정 성과와 개혁 완수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윤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6개 부처 신임 장관 후보자들은 전문성과 능력이 최우선으로 고려됐고, 모두 국정과제와 개혁 완수를 위한 최적의 적임자들이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