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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13개 외국어로 대화…AI 동시통역 시스템 서울 명동역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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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외국어로 대화…AI 동시통역 시스템 서울 명동역 시범운영

[앵커]

해외에 나가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언어 문제로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도 마찬가지일 텐데요.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역에 AI 기반의 동시통역 시스템을 마련해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안채린 기자입니다.

[기자]

벽에 대고 무언가 이야기하는 사람의 모습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