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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민주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침묵은 사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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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고가의 명품 가방을 선물로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은 왜 아무런 해명도 내놓지 않느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박성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유튜브에서 제기되는 각종 의혹에 대해 득달같이 달려들어 고소·고발을 남발하던 대통령실이 왜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느냐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