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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짧았던 7일간 휴전‥가자지구 다시 포화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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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일주일간의 휴전을 끝으로 다시 전쟁에 돌입했습니다.

아직 백 명이 넘는 인질이 여전히 하마스에 억류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한 인질의 어머니는 죽기 전에 자신의 딸을 석방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전재홍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 리포트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또다시 잿빛 구름이 피어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