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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휴전 연장 합의 직후 예루살렘 총격 9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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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임시 휴전을 하루 더 연장하기로 합의한 직후 하마스가 예루살렘에서 무차별 총격을 가해 3명이 숨졌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하마스 파괴를 거듭 다짐했고 이스라엘을 네 번째 방문한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도 이스라엘 지지 의사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워싱턴 왕종명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괴한 두 명이 예루살렘의 한 버스 정류장에 무차별 총격을 가해 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