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8 (일)

3년 만에 상하이 찾은 시진핑 "경제성장 박차" 주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3년 만에 상하이 찾은 시진핑 "경제성장 박차" 주문

[앵커]

중국 경제가 소비 침체와 외자기업 이탈 등으로 부진한 가운데, 시진핑 주석이 3년 만에 상하이를 찾아 경제발전을 독려했습니다.

통상 총리에게 맡겨 온 경제를 직접 챙기고 나선 것은 그만큼 중국의 경제 상황이 좋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베이징 임광빈 특파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