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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휴전 7일째...치열한 심리전 속 총격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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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 일시 휴전이 하루 더 연장돼 7일째로 이어지며 추가로 인질이 석방됐습니다.

불안한 휴전이 이어지는 동안 양측의 심리전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예루살렘에서는 총격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김진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휴전 7일째를 맞아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여성 인질 2명이 석방됩니다.

하마스는 여성 인질 2명을 적십자에 인계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