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8 (일)

'오일 머니' 사우디 벽 높았다‥2035년 재도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오일머니를 앞세운 사우디의 벽은 높았습니다.

경쟁국보다 1년 늦게 본격적인 준비에 뛰어든 것도 패인 중 하나로 분석되는데요.

이번 경험을 통해서, 2035년 엑스포 재도전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손령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프레젠테이션은 완벽했습니다.

투표 전날, 최종 리허설 직후 5명의 연사가 발표 초수를 맞추기 위해 말하는 속도까지 재조정하는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