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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날씨] "북극 한기 몰려온다"...강원·경북에 한파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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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극 한기가 몰려오면서 당분간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11월의 마지막 날인 모레는 서울 기온이 영하 7도까지 곤두박질한다는 예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추위 현황과 전망 알아보겠습니다. 김민경 기자!

다시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면서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곳이 있다면서요?

[기자]
강원도는 철원과 화천, 북부 산간 지역에, 경북은 영양군과 북동 산간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