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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한일 '위안부 판결' 입장 교환…부산서 한일중 외교장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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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시각 부산에선 한국과 일본, 중국의 외교장관들이 모여 3국의 협력방안을 찾는 회의를 열고 있습니다. 최근 북한의 군사 정찰위성 발사로 한반도 위기관리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공동 대응과 함께 한중 관계 회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도 관심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차정승 기자! 오전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는 시그니엘 부산호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