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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尹, 투표 직전까지 '부산엑스포 총력전'...다음 주 APEC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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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2030년 부산 엑스포 유치에 '총력 외교전'

28일 최종투표 앞두고…尹, 5개월 만에 파리 간다

23일부터 2박 4일…회원국 상대로 '부동표 잡기'

20∼23일 영국 방문…찰스 대관식 이후 첫 국빈

12월 네덜란드 국빈 방문…15일부터 美 APEC 참석

[앵커]
2030년 세계박람회 최종 투표를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프랑스 파리로 날아가 부산의 '막판 총력전'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영국과 네덜란드를 잇달아 국빈 방문하고, 다음 주에는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는데요.

윤 대통령의 올해 남은 외교 일정, 조은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정부 국정과제, 2030년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총력 외교전'을 펼쳐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