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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내가 죽어야 끝나나"...'공범 의혹' 남현희, SNS에 올린 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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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 씨가 전(前) 연인이자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된 전청조 씨와의 대질신문을 앞두고 돌연 9개의 입장문을 공개했습니다.

자신 역시 전청조 씨 사기 행각의 피해자이며, 공범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남현희 씨는 지난 7일 밤부터 오늘(8일) 새벽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총 9건의 글을 올리고 전청조 씨 관련 논란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자신과 모친의 차량, 여동생 생활비, 전청조 씨의 성별 논란, 재벌 3세 사칭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