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잃고 탈출했던 얼룩말 ‘세로’, 여자친구까지 잃었다 한겨레 원문 손지민 기자 입력 2023.10.24 16:33 최종수정 2023.10.24 22: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