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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함께 꿈꾸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곧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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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잠시 뒤 개막식

레드카펫 이어 박은빈 배우 단독 진행으로 개막식

인사 논란 등 이사장·집행위원장 퇴진 초유 사태

남동철 집행위원장 직무대행 체제로 영화제 개막

[앵커]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오후 개막합니다.

공석인 이사장과 집행위원장을 대신해 송강호 배우가 호스트를 맡아 손님 맞이에 나서고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 주윤발 배우가 14년 만에 부산을 찾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홍상희 기자!

[기자]
부산 영화의전당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개막식을 앞두고 있는데요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영화의전당 내부에서는 막바지 손님맞이에 한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