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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尹, 최전방 부대 찾아 "北도발, 1초도 기다리지 말고 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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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인 어제, 윤석열 대통령이 서부전선 최전방 부대를 찾았습니다. 닷새 전 현직 대통령으론 처음으로 광화문 시가행진에 직접 참가한 데 이어 추석 연휴 기간을 맞아 또 한 번 국군 장병들을 만난 건데요.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북한이 도발할 경우 1초도 기다리지 말고 응사하라"며 철통같은 방위 태세를 강조했습니다.

홍연주 기자의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