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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바이든 "제3후보 선출은 트럼프에 이득"...양당구도 깨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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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년여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에서 전·현직 대통령의 리턴 매치가 유력한 가운데, 미 정가에서는 '제3후보론'도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두 대선주자에 대한 유권자들의 피로도가 높기 때문인데, 바이든 대통령이 이런 움직임을 간접적으로 비판했습니다.

국제부 연결합니다. 최영주 기자!

내년 대선에서 중도진영이 제3의 후보를 내려는 움직임을 바이든 대통령이 비판하고 나섰다고요?